아모레퍼시픽, 수년 간 특약점 갑질…서경배 회장 주식부자 된...이어 검찰 관계자는 “공정위의 고발 내용을 검토 중”이라며 조만간 이 전 상무를 불러 관련 의혹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시 주목받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특약점 갑질 논란은 이렇다. 2005년부터...
[데일리포스트] 검찰, ‘특약점에 갑질’ 아모레퍼시픽 前임원...이모(52) 전 아모레퍼시픽 상무를 거래상 지위 남용 혐의로 고발한 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돌입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는 2005년부터 2013년까지 특약점 [ 당신을 위한 솔직하고 착한뉴스 : 데일리포스트 全文보기 ]
검찰, 아모레퍼시픽 공정법 위반 주요인물 수사 착수특히 공정위는 이 전 상무가 아모레퍼시픽 방판사업부장이던 2013년 1월 소속 팀장들에게 quot;실적이 부진한 방판특약점의 판매원을 다른 특약점에 재배치하거나 점주를 교체하라quot;고 지시한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