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퐁] 그러거나 말거나, 박민규... 창신동에서 이비인후과를 운영 중인 박민규와 넌 누구냐 김천의 얼짱 박민규, 아니 이렇게 반가울 데가 ‘바람꽃’의 보컬 박민규와 lt;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gt;의 작가 박민규가 역시 이리저리...
(거창하게) 환절기 투병일기... 숭숭 바람 든 무처럼 온 몸에 미열이 돌아 이비인후과에 가서 엉덩이 주사를 맞았다. 떠나는 계절에... 박민규가 말했던, 사랑이 간호임을 생각해보면, 나는 필시 사랑이 고픈 것이다. 환절기 감기 운운하고...
그날이 그날처럼.세상은 거대한 고아원이다 라고 작가 박민규는 그의 소설에서 썼다. 그런지도 모른다. 너 나 할것없이... 동네 이비인후과에갔다. 그냥 약 삼일분 처방해주고는 며칠후에 다시 보자고 하는게 다였다. 약을 먹어...